반응형 전체 글164 건축학개론,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다 충남에서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2012년 3월 22일 개봉한 이용주 감독의 로맨스 영화로 엄태웅, 한가인, 이제훈, 수지가 출연한 건축학개론입니다.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는 문구로 유명한 영화예요. 개봉한 지 10년이 훌쩍 넘은 영화인데도 다시 보니 처음 봤을 때보다 훨씬 아팠습니다. 그때는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로 봤는데 이번에는 놓쳐버린 마음에 대한 이야기로 보였거든요.1. 건축학개론, 어떤 영화생기 넘치지만 숫기 없던 스무 살 건축학과 승민은 건축학개론 수업에서 처음 만난 음대생 서연에게 반합니다. 같은 동네에 살던 두 사람은 함께 숙제를 하면서 조금씩 가까워져요. 그런데 마음을 표현하는 데 서툰 승민은 작은 오해로 서연과 멀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15년 후. 건축가가 된 승민 앞.. 2026. 11. 4. 이터널 선샤인, 헤어진 연인의 기억을 지운다면 그래도 다시 사랑할까요 충남 아산에서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2004년 제작되어 한국에서는 2005년 11월 개봉한 미셸 공드리 감독의 영화로 짐 캐리, 케이트 윈슬렛, 커스틴 던스트, 마크 러팔로, 일라이저 우드가 출연한 이터널 선샤인입니다. 제7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받았고 케이트 윈슬렛은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어요. 이 영화는 한 번 봐서는 다 이해하기 어려워요. 그런데 결말을 알고 다시 보면 첫 장면부터 전혀 다른 영화처럼 보여요. 그게 이 영화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1. 이터널 선샤인, 어떤 영화조엘은 소심하고 조용한 남자입니다. 어느 발렌타인데이에 우울한 기분으로 직장 대신 몬탁 해변으로 가는 기차에 몸을 싣습니다. 그곳에서 파란 머리의 활달한 여자 클레멘타인을 만나고 두 사람은 빠르게 가까워져요... 2026. 11. 3. 택시운전사, 평범한 아빠가 역사의 증인이 되다 충남에서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2017년 8월 2일 개봉한 장훈 감독의 영화로 송강호, 토마스 크레치만, 유해진, 류준열이 주연을 맡은 택시운전사입니다. 2017년 한국 영화 흥행 2위를 기록한 작품이에요.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서울의 봄에 이어 또 현대사 영화라서 마음이 무거울 것 같았는데 보고 나서 서울의 봄과는 완전히 다른 감동이 있었어요. 서울의 봄이 분노의 영화였다면 택시운전사는 눈물의 영화였습니다.1. 택시운전사, 어떤 영화1980년 5월 서울. 택시운전사 김만섭은 11살 딸 은정이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밀린 월세 걱정에 손님 하나라도 더 태우려고 동분서주하는 평범한 아빠예요. 그런데 라디오에서 전국 비상계엄령이 발령됐다는 소식에 또 손님이 줄어들 것.. 2026. 10. 29. 오펜하이머, 세상을 구하려다 세상을 파괴한 남자의 이야기 충남 아산에서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2023년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전기 드라마 영화로 킬리언 머피, 에밀리 블런트, 맷 데이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출연한 오펜하이머입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포함해 7개 부문을 수상한 영화예요. 180분이라는 러닝타임이 부담됐지만 물리학 이야기가 너무 어렵지 않을까 걱정도 됐어요. 그런데 보기 시작하고 나서 180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몰랐습니다. 이건 물리학 영화가 아니라 인간의 이야기였거든요. 인셉션, 오디세이, 그을린 사랑에 이어 이번이 놀란 감독의 영화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됐습니다.1. 오펜하이머, 어떤 영화J. 로버트 오펜하이머는 맨해튼 프로젝트를 주도해 세계 최초로 핵무기를 개발한 미국의 이론물리학자입니다. 원자 폭.. 2026. 10. 28. 이전 1 2 3 4 ··· 4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