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48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린다 해밀턴 복귀 ㅡ 28년 만의 사라 코너 더 이상 정해진 미래는 없다고 선언하며, 28년 만에 원조 제작자가 직접 시리즈로 돌아온다면 어떨까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의 정통 후속작을 표방하며 화제를 모았지만, 흥행과 완성도 양쪽에서 아쉬움을 남긴 작품입니다.기본 정보와 시놉시스《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2019년 개봉한 팀 밀러 감독의 SF 액션 영화입니다. 1991년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이후 28년 만에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자로 시리즈에 복귀했으며, 린다 해밀턴이 사라 코너 역으로 돌아와 아널드 슈워제네거와 함께 주연을 맡았습니다. 이 작품은 3편부터 5편까지의 설정을 모두 배제하고, 2편에 곧바로 이어지는 정통 후속작을 표방합니다. 미래 저항군 지도자였던 존 코너의 타임라인이 사라지고, .. 2024. 8. 11. 뺑반, 왜 통쾌함보다 씁쓸함이 남을까 뺑소니 사건만을 전담하는 경찰 조직이 있다면, 그들은 어떤 방식으로 거대한 비리를 파헤칠 수 있을까요. 《뺑반》은 한국 영화에서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다뤄지는 '뺑소니 전담반'이라는 소재로 신선한 출발을 알렸지만, 완성도 면에서는 아쉬움을 남긴 작품입니다.기본 정보와 시놉시스《뺑반》은 2019년 1월 30일 개봉한 한준희 감독의 범죄 액션 영화입니다. 공효진이 은시연을, 류준열이 형사 역을, 조정석이 JC 모터스 의장 정재철을 연기하며, 염정아·전혜진·이성민이 함께 출연합니다. 누적 관객 182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JC 모터스 의장 정재철(조정석)이 경찰청장에게 돈가방을 건네는 장면이 JC 모터스의 콘셉트카 '버스터'의 블랙박스에 찍힙니다. 정재철과 경찰청장 사이의 뇌물수수를 쫓던 경찰청 기획수사과 형사.. 2024. 8. 10. 엑시트, 결말 - 왜 짠내나는 고생 끝의 재회가 감동적일까 취업에 실패해 가족에게 구박받던 백수가, 도심에 퍼진 유독가스 속에서 오히려 숨겨진 재능을 발휘한다면 어떨까요. 《엑시트》는 가스 테러라는 독특한 소재와 클라이밍이라는 신선한 액션을 결합해, 재난 코미디 장르의 새로운 공식을 써낸 작품입니다.기본 정보와 시놉시스《엑시트》는 2019년 7월 31일 개봉한 이상근 감독의 액션 코미디 영화입니다. 조정석이 이용남을, 임윤아가 정의주를 연기하며, 고두심·박인환·강기영이 함께 출연합니다. 재난 영화 특유의 무거운 분위기와 뻔한 클리셰를 배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개봉 당시 코미디와 재난 장르를 결합한 영화 중 가장 흥행한 작품 중 하나로 꼽혔습니다. 한때 산악 동아리 에이스였던 이용남(조정석)은 취업에 실패한 채 집안일이나 하며 누나들에게 구박받고 어린 조카에게도.. 2024. 8. 8. 존 윅 4, 왜 사망설이 논쟁거리가 됐을까 최고회의라는 거대한 권력 조직 전체를 상대로, 한 사람이 명예로운 결투를 요구한다면 어떨까요. 《존 윅 4》는 시리즈 특유의 폭력적인 액션을 유지하면서도, 대가와 자유라는 무거운 주제를 정면으로 다루며 시리즈 최고 완성도라는 평가를 받은 작품입니다.기본 정보와 시놉시스《존 윅 4》는 2023년 개봉한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의 네오누아르 액션 스릴러 영화로, 《존 윅 3: 파라벨룸》의 후속작입니다. 키아누 리브스가 타이틀롤을 이어가며, 도니 옌·빌 스카스가드·로런스 피시번·이안 맥셰인이 함께 출연합니다. 국내 개봉을 앞두고 1편부터 3편까지 재개봉이 이뤄질 만큼 큰 기대를 모았고, 일본에서는 부제 '컨시퀀스(Consequence)'로 개봉했습니다. 뉴욕의 지하 세계에서 몸을 숨긴 채 재활 훈련을 하던 존 윅.. 2024. 8. 5.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7 다음 반응형